[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종걸 이회영기념관 관장이 113년 전 대한제국이 일제에 의해 국권을 상실한 경술국치일(1910년 8월 29일)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길에 위치한 국치길에서 진행된 '0829 국치일에 걷는 국치길 탐방' 행사를 마치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23.08.29 관련기사법원, '양주 태권도장 아동학대 살해' 가해자 관장에 징역 30년 선고 마동석, '복싱 관장님의 완벽 시범' #이종걸 #이회영기념관 #관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고현정, 건강회복 후 첫 공식일정 [포토] 고현정, 다시 찾은 건강한 미모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