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49재 추모일인 4일 국회 앞에서 교사들이 대규모 집회를 연다.
경찰 등에 따르면 '한마음으로 함께하는 모두'라는 이름의 교사 모임이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국회 앞에서 서이초 교사 추모집회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1만명에서 2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의 교사들은 오전 서이초에서 헌화 등 개별적으로 추모 활동을 하고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 집결해 사망 진상 규명과 교권보호 법안 국회 의결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그 외 집회에 참여하지 못하는 교사들도 연가‧병가를 내는 등 '공교육 멈춤의 날' 단체행동에 돌입한다. 최근 서울 양천구와 전북 군산시의 초등학교 교사가 잇따라 목숨을 끊으면서 국회 앞 집회 및 단체행동 규모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을 방문해 추석명절 대비 체불임금 대책 마련 현장간담회에 참석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생행보 강화 차원이다.
무기한 단식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열리는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투기 철회 국제공동회의에 함께한다. 회의 참석자들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각국의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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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놈 이정미년처럼 절대로 중도포기말고 끝까지 버텨보거라.
일본이 오염수배출을 중지할 때까지 단식농성 약속만은 꼳 지켜다오.
평소 습성대로 쥐새끼처럼 몰래 숨어 급하게 쳐먹지는 말고,.....
그동안 경기도청 법카로 도둑질해서 게걸스럽게 쳐먹어
삐져 터져 나온 똥뱃살은 재수없는 쓰레기 김혜경년이랑 이번 기회에 같이 빼거라.
정청래의원놈처럼 스타렉스안에 몰래 기어 들어가 숨어서
크림빵5개에 박카스6병에 치킨두마리까지 급하게 깡그리 다 쳐먹고
바지에 멀건 물똥 생똥을 대책없이 싸대고 똥구멍이 헐어버리면 뒷감당도 난처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