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서 팝업 마무리

8월 한 달 간 '갤러리 인숍'서 열려...'오아시스 레이트 서머 패키지' 출시

[사진=LNTE]

건강한 피부의 가치를 전하는 LNTE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오데어 팝업스토어는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클럽동 로비층 '갤러리 인숍'에서 열렸다. 오데어는 수분라인 트래블 키트, 올데이 마일드 선크림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 오데어 측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오아시스 레이트 서머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용 고객에게 오데어의 안티에이징 제품과 선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스킨케어 세트도 증정했다. 이외에도 오데어 전 제품 10% 할인 및 구매 금액 별 사은품도 제공했다.

박아인  오데어 대표는 "뜨거운 여름철은 피부가 예민해지는 시기로 그 어느 때보다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협업을 통해 편안한 호캉스와 건강한 뷰티 루틴을 경험할 수 있는 '오아시스 레이트 서머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에도 다시 한번 오프라인에서 인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