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황 중개 플랫폼 '코인피클', 지난달 24일 공식 론칭

사진코인피클
[사진=코인피클]
가상자산 시황 중개 플랫폼 '코인피클'이 지난달 24일 공식 론칭됐다고 5일 밝혔다.
 
코인피클은 시가총액 기준 상위 암호화폐 가격과 차트, 비트코인 및 수천개 알트코인의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는 암호화폐 리스트를 제공하는 '스포트라이트' 메뉴를 마련했다. 트래픽과 유동성, 거래량 및 보고된 거래량의 정당성에 대한 신뢰도를 기준으로 현물 상품 거래소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뉴스, 커뮤니티, 리서치 및 온체인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한다.
 
코인피클 관계자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로 가상화폐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데이터 파트너가 돼 보다 스마트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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