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표는 이날 "우리가 헤쳐 나가야 될 이 엄혹한 길은 훨씬 더 고통스럽고 힘들 것"이라며 "우리 운명은 스스로 개척한다는 생각으로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 주권자답게 함께 나아가자"고 했다.
단식 6일째인 이 대표는 "아직까지는 쌩쌩하다"면서 발언을 시작했지만, 곧 "길게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발언을 짧게 마무리했다.
이어 박찬대 최고위원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외면하는 정권, 심판해야 한다"며 "국민은 죽어 나가는데 대통령은 이념이 제일 중요하다고 한다. 이게 나라 맞느냐. 민생 경제가 '폭망'인데 이념 타령이 웬 말이냐"며 비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철 지난 이념을 앞세워 국민을 편 가르기 하는 세력이야말로 반국가세력"이라면서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춰 세우고 민주주의를 회복할 때까지 싸우자. 하늘이시여, 도와주소서"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 최고위원의 발언 도중 참가자들은 두 차례 "탄핵"을 연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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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범 잔대가리 죄명이가 하루중 절반은 단식장에 나머지 절반은 사무실에.....????
누가 이걸 어떻게 믿겠냐????? 너라면 믿겠나????? 교활한 재명이놈이라 더 더욱 못 믿지!
그동안 경기도청 법카로 도둑질해서 게걸스럽게 쳐먹어
삐져 터져 나온 똥뱃살을 빼는 공개 다이어트를 하는건가?
관종 웰빙 출퇴근 뜬금포 뻥 단식일랑 당장 집어치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