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나이티드제약] 유나이티드제약이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6.19%) 오른 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MCQ Medical과 레보틱스CR정의 태국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 관련기사유나이티드제약 주가 7%↑..."코로나 흡입형 치료제 생산 공장, GMP 승인""오늘부터 65~69세 AZ 사전예약" ...SK케미칼, 진매트릭스, 유나이티드제약, 에이비프로바이오 등은? 계약금액은 696억3964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액 대비 2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9월 5일까지다. #공급계약 #유나이티드제약 #특징주 좋아요0 나빠요0 장수영 기자swimming@ajunews.com [타깃된 K-상장사] 주주권익 강화 vs 이익 먹튀…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 명암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글로벌 피지컬AI 액티브' ETF 신규 상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