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나이티드제약, 696억원 규모 공급 계약에 강세

사진유나이티드제약
[사진=유나이티드제약]


유나이티드제약이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650원(6.19%) 오른 2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MCQ Medical과 레보틱스CR정의 태국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96억3964만원으로 이는 2022년 매출액 대비 26.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8년 9월 5일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