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양종희 KB금융그룹 부회장이 현 윤종규 회장의 뒤를 이어 KB금융그룹을 이끌어 나갈 차기 수장으로 8일 결정됐다. 관련기사 KB금융, MSCI ESG평가서 3년 연속 AAA등급…국내 금융사 최초 KB금융,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8조원 규모 금융지원 확대 #KB #KB금융 #회장 #CEO 좋아요0 나빠요0 배근미 기자athena3507@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