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아주경제 DB 좋아요0 나빠요0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인터뷰] NCT 위시 "아기 네오? 우리 색깔 찾았죠" 여자배구 영플레이어상 신인 세터 김다은, 국가대표 첫 발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