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기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42개 지역 1위

가수 디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디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엑소 디오가 컴백과 동시에 각종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발매된 디오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일본,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등 전 세계 42개 지역 1위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및 한터차트, 교보문고 등 국내 음반 차트 일간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중국 QQ뮤직,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등으로 디오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타이틀곡 '썸바디'는 디오의 감미로운 보컬을 만끽할 수 있는 곡으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전 세계 25개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벅스, 지니, 멜론 실시간 차트 등 주요 음원 차트 전곡 줄세우기를 기록했다.

디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는 타이틀곡인 '썸바디'를 포함하여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총 7곡이 수록되어있다.

한편 디오는 내일(20일) 오후 6시 유튜브 엑소 채널 등을 통해 '썸바디' 라이브 클립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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