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숨 엑스/오콘]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열린 '럭스: 시적 해상도(LUX: Poetic Resolution)' 도슨트 투어에서 이지윤 숨 대표가 카스텐 니콜라이의 대표작 '유니컬러'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에서 열린다. 관련기사하종현, 김윤신, 이강소…화랑미술제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2025 '일우미술상'에 안정주 작가 #DDP #전시 #미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