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아주경제DB]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2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부터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2대 0 리드 중이다. 전반 15분 홍현석과 20분 안재준이 득점했다. 관련기사SKT, 항저우AG 출전 후원 선수 초청 행사신유빈 "2024 파리 올림픽 착실히 준비할 것" #항저우AG #남자 축구 대표팀 #한국 #태국 #황선홍 #홍현석 #안재준 좋아요2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이동훈의 골프史] LPGA 신인들이 언급하는 루이스 서그스 KLPGT, 이영미·김순희 대표 체제로 운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