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 시장은 노인복지관을 찾아 점심 배식봉사를 하며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신 시장은 어르신들께 직접 반찬을 놓아드리며 안부를 묻고, “건강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라며 정겹게 덕담을 건넸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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