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연휴 마지막날 전국 흐리고 일교차 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주혜린 기자
입력 2023-10-02 13: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추석 연휴인 2일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짙어진 가을 하늘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인 2일 서울 남산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짙어진 가을 하늘을 즐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전국이 흐리다가 밤부터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맑아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평년(최저 9∼17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