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박물관 앞마당에서 추석 연휴기간 다채로운 전통 민속놀이와 참가자들을 위한 포토존 운영, 체험 행사를 무료로 실시했다.
특히 보름달을 모티브로 한 달토끼 오토마타 체험, 글라스 아트 무드 등 체험, 머그컵 꾸미기 체험을 진행했다.
한 참가자는 “어느 축제보다 소박한 축제인 듯하지만 알짜배기 체험만 있어서 아이들이 기분 좋은 추억을 남기기에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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