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는 왼쪽부터 미 정다연(22·대구·영남대 영어영문학과), 선 김지성(27·서울·중앙대 공연영상창작학부), 진 최채원(21·서울·보스턴대 그래픽디자인학과), 선 정규리(25·강원·인천대 패션산업학과), 미 조수빈(26·경남·사이버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씨이다.
올해 미스코리아 ‘진’의 왕관은 '서울 진' 최채원씨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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