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시에 따르면 석수도서관을 배경으로 하거나 소재로 담은 사진을 내달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6점을 선정해 안양시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석수도서관 개관 20주년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며, 이 외에도 도서관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안양시 홍보자료로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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