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에는 경제산업위원회 위원과 전평기 남원시의장,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경제산업위는 물무산행복숲의 맨발황톳길을 몸소 체험하며 향후 우리 시 사업추진 시 유의할 점과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한 뒤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탐구하기 위해 고창베리촌에서 딸기코디얼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2022년 5만명, 2023년 9월 기준 8만명이 찾는 전남 영광군의 물무산행복숲 맨발황톳길은 주 1회 경운작업을 하고 있으며, 자동관수시설을 설치해 일 2~3회 관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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