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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군에 따르면 성수면 성수리 일원에 위치한 왕의숲 국민여가캠핑장은 오토캠핑장(14면), 카라반(6동), 캐빈하우스(4동)로 구성돼 있다.
가족 단위의 건전한 여가와 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조성,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큰 비용 부담 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카라반과 캐빈하우스는 내부에 기본적인 물품이 갖춰져 있어 장비 없이도 누구나 캠핑을 즐길 수 있고, 이중 캐빈하우스는 편백나무 숲속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을 한껏 느끼기 충분하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 20일부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오후 2시부터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다.
심민 군수는 “성수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성수산을 찾아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성수산 지역의 이용 편의 시설 확충 및 수질오염을 방지하여 군민이 기대하는 임실군 대표 관광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농 폐비닐 집중 수거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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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기존의 영농 폐비닐 공동집하장에 있는 재활용 가능 영농 폐비닐을 주기적으로 사전에 수거해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올해 영농활동 마무리에 지장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재활용 가능한 영농 폐비닐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농가에서는 농경지에서 발생한 영농 폐비닐을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마을 단위 영농 폐비닐 공동집하장이나 거점 수거 장소에 배출한 후 군청이나 읍‧면사무소 또는 민간 수거자에게 수거를 요청하면 된다.
수거된 영농 폐비닐은 남원 환경공단에 반입해 재활용되며, 반입된 영농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 정도에 따라 A~C등급으로 분류해 등급별로 ㎏당 110~15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급한다.
군은 효율적인 영농 폐비닐 수거를 위해 영농 폐비닐 공동집하장 3개소를 추가 설치했으며, 1개소를 연내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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