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종합기업 금양인터내셔날의 이탈리아 와이너리 '미켈레 끼아를로'가 한국 예술가 '박선기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트레이블 와인 2종을 롯데백화점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협회인 그란디 마르키에 소속된 피에몬테 대표 와이너리 '미켈레 끼아를로'는 와인레이블에 미켈레 끼아를로 와이너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를 담아냈다.
박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은 오직 한국 시장만을 위해 선보이는 새로운 행보다. 레이블은 숯을 공중에 매달아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한 박 작가 대표 작품을 활용했다. '숯'은 나무 생애 주기의 마지막 사이클이다. 그러면서 발화된 숯은 불(에너지)의 시작점으로 자연적 순환의 의미가 있다.
'미켈레 끼아를로 바롤로 DOCG'에는 '마이애미', '드로잉'이 포함됐고, '미켈레 끼아를로 가비 DOCG'는 '화분'과 '드로잉'으로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느낌을 풍긴다. 미켈레 끼아를로 아트 레이블은 자연과 조화를 중시하는 박 작가와 미켈레 끼아를로가 만나 자연과 예술이 와인에 담겨 있다.
미켈레 끼아를로 바롤로 DOCG는 네비올로 품종의 파워풀한 탄닌과 질감은 병 숙성을 거치면서 섬세한 질감의 탄닌으로 변화돼 '피에몬테 와인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바롤로의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미켈레 끼아를로 가비 DOCG는 '화이트 바롤로'라고 불리는 피에몬테의 대표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으로 섬세하고 향긋한 청사과, 흰꽃 등의 아로마와 함께 신선한 산도가 매력적이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아트레이블 시리즈는 이탈리아와 한국의 두 예술가가 만나 탄생한 와인으로 최상의 빈티지 포도로만 와인을 만든 미켈레 끼아를로의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느껴보길 바란다"면서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아트레이블을 담은 특별 케이스를 선보여 희소성을 더한다"고 전했다.
박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은 오직 한국 시장만을 위해 선보이는 새로운 행보다. 레이블은 숯을 공중에 매달아 다양한 이미지로 표현한 박 작가 대표 작품을 활용했다. '숯'은 나무 생애 주기의 마지막 사이클이다. 그러면서 발화된 숯은 불(에너지)의 시작점으로 자연적 순환의 의미가 있다.
'미켈레 끼아를로 바롤로 DOCG'에는 '마이애미', '드로잉'이 포함됐고, '미켈레 끼아를로 가비 DOCG'는 '화분'과 '드로잉'으로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느낌을 풍긴다. 미켈레 끼아를로 아트 레이블은 자연과 조화를 중시하는 박 작가와 미켈레 끼아를로가 만나 자연과 예술이 와인에 담겨 있다.
미켈레 끼아를로 바롤로 DOCG는 네비올로 품종의 파워풀한 탄닌과 질감은 병 숙성을 거치면서 섬세한 질감의 탄닌으로 변화돼 '피에몬테 와인의 왕'으로 일컬어지는 바롤로의 우아함을 느낄 수 있다. 미켈레 끼아를로 가비 DOCG는 '화이트 바롤로'라고 불리는 피에몬테의 대표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으로 섬세하고 향긋한 청사과, 흰꽃 등의 아로마와 함께 신선한 산도가 매력적이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번 아트레이블 시리즈는 이탈리아와 한국의 두 예술가가 만나 탄생한 와인으로 최상의 빈티지 포도로만 와인을 만든 미켈레 끼아를로의 우수한 포트폴리오를 느껴보길 바란다"면서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아트레이블을 담은 특별 케이스를 선보여 희소성을 더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 작가와 협업한 미켈레 끼아를로 아트레이블은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각 3000병씩만 판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