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산소방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0/19/20231019153932883588.jpg)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안전컨설팅은 화재 피해 저감 총력 대응 100일 계획 일환으로 추진된다.
소방서는 지난 7월 A열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관내 열처리업체 46곳을 대상으로 안전 컨설팅을 추진중이다.
![사진안산소방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0/19/20231019154011434363.jpg)
한편 이제철 서장은 “열처리 업체는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화재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작업 중 안전수칙을 준수해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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