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사우디 왕세자와 정상회담...'기마부대 호위' 환영식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리야드(사우디)=이성휘 기자
입력 2023-10-22 22: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리야드 야마마궁 대정원에서 공식 환영식 등 정상회담 시작

윤석열 대통령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한·사우디 회담
    리야드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열린 한·사우디 회담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1022 공동취재
    kaneynacokr2023-10-22 215510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리야드의 야마마궁에서 열린 한·사우디 회담에서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정상회담을 일정을 시작했다.
 
사우디를 국빈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이날 오후 리야드 야마마궁 대정원에서 진행된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 부부가 탑승한 차량이 야마마 궁전 입구로 들어서자 사우디 기마부대가 호위하며 정원 안으로 안내했다.
 
윤 대통령은 모하메드 왕세자의 영접을 받으며 레드카펫을 따라 의장대의 사열을 받은 후, 야마마궁 내부로 입장해 사우디측 수행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