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전민재(왼쪽)가 23일 중국 후안롱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여자 200M T36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11경기 연속 안타라고?...'트레이드 복덩이' 전민재 활약에 롯데 '활짝'전민재, 2024 파리 패럴림픽 여자 육상 100m T36등급 7위로 마무리 #전민재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유희라, '이비엠 포토콜' 참석 [포토] 나나, 이비엠(E.B.M)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