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은 브랜드만의 감성을 담은 ‘뮌헨 맥시 모노그램 나일론 퀼트 라인’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퀼팅백은 구름이 연상되는 폭신한 패딩 소재에 퀼팅 공법을 적용한 가방으로, 가을·겨울에 많이 볼 수 있는 누빔 패턴이 특징이다. 이른바 ‘패딩백’ 또는 ‘구름빵 가방’으로도 불린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매치해도 개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최근에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시즌리스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MCM이 새롭게 선보인 퀼팅백 라인은 다이아몬드 형태의 퀼팅과 패턴 속 다이아몬드 모양이 조화를 이뤄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MCM 비세토스 패턴이 크게 적용된 ‘맥시 모노그램’으로 패딩 특유의 가벼운 무게감과 구름처럼 부드럽고 폭신한 촉감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이번 MCM 퀼팅백 라인은 라지 사이즈의 토트백과 파우치, 미니 사이즈의 호보백으로 구성됐다.
MCM 관계자는 “토트백과 파우치는 내부 공간이 넉넉해 많은 소지품을 손쉽게 넣고 꺼낼 수 있다”며 “호보백은 부드러운 핸들을 사용해서 손으로 들거나 가죽 스트랩을 부착해 핸즈프리로 더욱 편하게 착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퀼팅백은 구름이 연상되는 폭신한 패딩 소재에 퀼팅 공법을 적용한 가방으로, 가을·겨울에 많이 볼 수 있는 누빔 패턴이 특징이다. 이른바 ‘패딩백’ 또는 ‘구름빵 가방’으로도 불린다.
독특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매치해도 개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최근에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시즌리스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MCM이 새롭게 선보인 퀼팅백 라인은 다이아몬드 형태의 퀼팅과 패턴 속 다이아몬드 모양이 조화를 이뤄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MCM 퀼팅백 라인은 라지 사이즈의 토트백과 파우치, 미니 사이즈의 호보백으로 구성됐다.
MCM 관계자는 “토트백과 파우치는 내부 공간이 넉넉해 많은 소지품을 손쉽게 넣고 꺼낼 수 있다”며 “호보백은 부드러운 핸들을 사용해서 손으로 들거나 가죽 스트랩을 부착해 핸즈프리로 더욱 편하게 착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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