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다석의 생각 교실'에서 ‘천부경’, ‘도마복음’, ‘반야바라밀다심경’, ‘요한복음’, '도덕경'에 이은 6번째 특별한 시리즈를 공개합니다.
바로 '중용(中庸)'입니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저작이며 사서(四書)의 하나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유교 경전을 두루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중용'만을 우리말로 완역했는데요. 그 이유는 중용에는 노장사상이나 불경에 못지않은 형이상학적인 진리가 풍성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시리즈에서는 다석의 번역을 바탕으로 그의 제자 박영호가 풀이를 덧붙인 책 '다석 중용 강의'를 함께 읽으며 중용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중용 22화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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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나 가톨릭은 수천년동안 하느님을 숭배하는 형이상학적 요소가 가장 강한 세계종교고, 불교는 부처 Monkey가 창조신보다 높다고하여, 발상지 인도에서도 천 몇백년동안 억압받아온 부류입니다. 일본이 불교 Monkey국가라, 유교국 조선.대한제국의 유교를 부정하던 불법강점기에, 잘못세뇌된 사람들 많습니다.형이상학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세계종교가 하느님을 숭배하는 유교와 가톨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