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일보] 29일 부산 광안대교와 광안리해수욕장 해안로 일원에서 부산일보 주최로 열린 '성우하이텍 2023 부산바다마라톤 대회'에서 8000여명의 마라톤 마니아들이 광안대교 위를 달리고 있다. 관련기사 고한민, 마라톤 코치 나선다…MBN '뛰어야 산다' 합류 제41회 코오롱 구간 마라톤 대회, 오는 29일 경주서 개최 #2023 #바다마라톤 #부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6년 만에 통합우승' 기뻐하는 김연경 [포토] 밴드 고추잠자리 멤버 김승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