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활성화로 역사와 문화 담고 지역경제의 버팀목 만들자 [사진=상주시의회] 박점숙 상주시의회 의원은 27일 제22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원도심 빈 점포 활용방안’을 제언했다. 주요 내용은 △빈 점포 리모델링을 통한 새로운 상가 입점 및 문화창작공간 조성사업 추진 △청년 가게 조성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전통시장 부활 △특색있는 먹거리를 바탕으로 한 먹거리 관광산업개발 등이다. 박점숙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역사와 문화를 담고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써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상주시의회 신순화·진태종 의원 기자회견 성성호 상주시의회 의원 '경상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 #박점숙 의원 #상주시의회 #자유발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