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동아리들이 그간 평생학습으로 꾸준히 익힌 천연염색, 매듭 등의 작품을 전시하고, 색소폰, 팬플룻, 모델워킹 공연을 펼치는 등 재능을 선보이고 서로 격려했다.
또 같은 장소에서 열린 ‘반딧불 축제’의 먹거리장터와 아나바다 장터가 평생학습동아리 프로그램과 함께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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