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랜드는 가을 시즌을 맞아 9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가을 축제 ‘브릭타스틱 어텀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의 메인 공연인 ‘몬스터 파티’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로 새롭게 선보인다.

공연 도입부와 피날레에는 뮤지컬 배우 홍나현이 함께 참여한 레고랜드의 신규 오리지널 음악 ‘몬스터 뮤직 파티’ 가을 테마송을 선보이며 뮤지컬의 깊이를 한 층 더했다.
레고랜드는 가을 축제의 ‘몬스터 파티’ 공연에 이어서 11월 24일부터 12월 25일까지 진행되는 레고랜드의 크리스마스 축제 ‘메리 브릭스마스(Merry Bricksmas)’에서 레고랜드의 대표 마스코트인 마이크, 에이미가 등장하는 ‘마이크, 에이미 크리스마스 대소동’ 가족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레고랜드에 방문하는 모든 가족 고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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