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청소기 전문' 나르왈, 임시완과 신제품 광고 진행

사진나르왈 제공
[사진=나르왈]
로봇 청소기 전문 기업 나르왈이 배우 임시완을 앞세워 첫 방송 광고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나르왈은 이번 광고에서 올해 신제품인 'Freo X Ultra'에 '나를 알아주는 제품'이란 메시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나르왈 관계자는 "첫 공식 엠버서더인 배우 임시완을 통해 바쁜 일상이지만 나를 알아주는 Freo X Ultra 덕에 여유 있는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르왈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첫 방송 광고를 기념해 임시완 사인 브로마이드를 비롯해 다양한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