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시장 사진안성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1/05/20231105095955951600.png)
김보라 시장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는 법에 의한 노인은 65세 이상부터입니다. 직장인의 경우는 60세 이전에 퇴직하게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의술의 발달과 평소 건강관리를 잘하면서 평균수명은 80세를 넘어 90세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건강한 노년을 어떻게 보낼까가 큰 숙제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사진김보라 시장 페북 갈무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1/05/20231105100212695755.jpg)
김 시장은 "2023년 한해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축하 자리를 가졌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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