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절기상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강원 평창군 발왕산(해발 1458m)에 상고대가 활짝 펴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관련기사 마스터스 날씨, 4년 만에 화창 식목일 전국 흐리고 봄비…"벚꽃 구경 미루세요" #겨울 #날씨 #상고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벚꽃 만개 [포토] 이준혁 '스윗 밀키 바닐라 엔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