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서교공) 노동조합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사측과 노조의 교섭이 열리는 서울 성동구 서교공 본사에서 노조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인력 감축을 놓고 협상을 벌여왔던 서울교통공사 노사간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9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관련기사서울시, 교통공사 노조 지하철 파업에 "타협 불가...조속히 현장 복귀하라" #교통공사 #노조 #서울시 좋아요0 나빠요1 권규홍 기자spikekwon@ajunews.com 法, '대마 투약' 이철규 아들 구속..."도망 염려" 檢, '텔레그램 성착취' 김녹완 추가 기소...공범 11명 재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