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법무법인 광장](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1/13/20231113093158302207.jpg)
법무법인 광장은 '2023 아시아 지식재산권 어워즈(2023 Asia IP Awards)'에서 대한민국 저작권 부문 최우수 로펌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아시아 지식재산권 어워즈는 특허, 상표, 저작권 등 3개 분야에서 아시아 국가별 우수 로펌 5곳을 후보로 올려 전 세계 5000명 이상의 기업 사내 변호사의 투표를 통해 최우수 로펌을 선정한다.
광장의 지식재산권 그룹은 저작권 관련 산업과 법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지닌 변호사, 외국 변호사, 변리사, 고문 등 최고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다.
특히 콘텐츠와 법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각종 저작권 분쟁·자문에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으며 광범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이용해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 저작권 분쟁에서도 고객을 위한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근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는 AI, GPT, 메타버스, NFT 등 4차 산업 관련 저작권 이슈에 대해서도 종합적이고 효과적인 고객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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