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치권에 뜨거운 감자로 등극한 김포시의 서울 편입 논쟁으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전략의 일환일지, 서울과 김포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지혜의 정점일지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김포시에 위치한 일산대교에서 바라본 일출 속에 서울의 랜드마크가 겹쳐 보인다. 김포시는 과연 서울만 바라보고 있을까? 2023.11.1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금융위 부위원장 "조만간 MSCI 선진국지수 편입 가능성 높아"오세진 닥사 의장 "국내 가상자산 제도권 편입 가속화…업계 가교 역할에 주력할 것" #김포 #서울 #편입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 브랜드 쇼케이스 개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저출생 인식 변화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