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은 글로벌 식품 및 B2B(기업간 거래)매출 성장과 조미료, 장류, 소스류, 신선식품, 편의식 등이 견인했다.
대상은 전사적인 원가 절감과 경영 효율화에 나설 계획이다. 고부가가치 제품을 확대하는 등 사업 수익성도 강화한다.
대상 관계자는 “김치, 소스, 간편식 등 글로벌 주력 품목 매출을 늘릴 것”이라며 “메인스트림 채널 및 신규 거점 확대 등으로 미국, 유럽, 동남아 시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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