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49지구 제1시험장이 마련된 춘천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후배들 응원을 받으며 입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올해 수능 11월 13일…킬러문항 빼고 EBS 연계율 50% 유지윤석열 계엄, 10년 뒤 한국 현대사 킬러문항 된다?…이유는 #교육부 #수능 #킬러문항 좋아요0 나빠요0 세종=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박찬대 "내란특검 조속히 재발의할 것...더욱 강화된 법안" 김경수, 호남 찾아 지지 유세..."균형발전 못하면 미래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