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특수강 전문회사인 세아창원특수강이 미국 스페이스X에 로켓·위성용 특수합금 공급 계약을 추진 중이다. 계약 규모는 1000억원이며 이달 내 계약을 체결한다는 후문이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세아그룹 중간지주사인 세아베스틸지주가 100% 투자한 자회사다. 세아창원특수강은 스페이스X의 로켓과 위성 제작에 필요한 특수합금을 제작할 수 있는 회사다. 스페이스X에 납품할 제품은 세아창원특수강이 생산하는 니켈·크롬·티타늄 등 주문 생산 방식 합금이다.
세아창원특수강 선재(2차 가공 및 기계소재용) 부문 3분기 누적 매출은 4640억원이다. 전체 매출 1조2630억원 가운데 37% 비중을 차지한다.
한편 세아베스틸지주 관계자는 "(스페이스X와 체결할) 공급 계약 건에 대해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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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 회사측애서는 관련 근거나 자료를 송기자에게 제공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무슨 근거로 작성한 건지 기자는 출처를 밝히세요. 그게 불가하다면 주가조작 시도 혐의로 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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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가의 움직임을볼때 많은 개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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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썩거립니다.
그동안 세력들과 결탁이 의심되는 기사에
개미들이 수없이 당해서일겁니다.
몇군데 주식 유투버들과 개미들이 허위기사에 벼르고있는듯 합니다.
진실된 기사였다면 기자의 본분을 다하신거니 오해는 없길 바랍니다.
혹시 몰라 캡쳐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