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5시까지 약 6시간 동안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의 협조로 시행되었으며,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철도 이동기 강원본부장은 “헌혈행사에 동참해주신 강원본부 직원 및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금처럼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통해 생명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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