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산환경재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3/11/20/20231120092333471167.jpg)
17일 재단에 따르면, 고령 시민들이 학령시기 정규 환경교육을 받지 못해 상대적으로 환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보고 문화활동과 접목한 환경연극놀이 사업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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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단 신진옥 환경교육센터장은 “이번 환경연극놀이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환경교육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계기가 됐다"면서 “환경교육이 전연령의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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