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은 이번 방미 기간 중 미국 우호단체 합동 환영 연회에서 "중·미 관계의 이야기는 국민들이 써낸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 소식을 접한 미국 워싱턴 주 타코마 시의 링컨중학교 학생들은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을 위해 판다, 패루(중국식 전통 대문) 등 중국적 문물과 스페이스 니들 타워 등 워싱턴 주의 상징물을 담은 그림을 선물했다.
이를 계기로 중국중앙방송총국은 시 주석과 링턴중학교의 인연을 담은 영상을 펴냈다.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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