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쇼핑대전] 위메프, 300여개 브랜드 총집결…'브랜드페스타' 개최

겨울 유아동복부터 연말 모임을 대비한 숙취해소제까지

[이미지=위메프]

위메프가 오는 22일까지 300여개 브랜드사와 함께 ‘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하고 겨울 아이템을 최대 30%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테팔·서울우유·아가방 등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위메프는 최대 20% 장바구니 할인쿠폰과 10% 추가 카드사 전용 할인 혜택을 준비해 특가 쇼핑 기회를 전한다.

특히 ‘타임특가’를 운영하고 매시간 특가 상품을 새롭게 공개하며, 구매를 놓친 고객들을 위해 저녁 11시에 타임특가 앵콜 행사도 펼친다.
 
추가로 ‘오늘의 추천 브랜드’ 코너에서는 패션·식품·여행 등 6개의 주요 카테고리 대표 인기 브랜드들을 한곳에 모아 소개한다.

추천 상품으로는 △테팔 인덕션 후라이팬 2종 세트(3만3740원) △서울우유 멸균우유(1L*10팩 2만60원), 겨울을 대비한 육아 소비 부담을 덜어줄 △아가방 팡팡골지내의(9990원) △초코몽 심플조거기모바지(8960원) 등이 있다.
 
이외에도 활용도가 높은 △노스페이스 리버서블 자켓(10만6330원)과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하는 △티르리르 이니셜 하트 펜던트(4570원), 연말 모임을 대비한 △모닝컴스 숙취해소제(30정*3개 3만1810원) 등을 특가에 준비했다.
 
앞서 위메프는 ‘해외쇼핑데이’를 열고 전 세계 베스트 상품 700여종을 엄선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 바 있다.
 
위메프는 해외쇼핑데이에서 방한용품부터 생활용품까지 특가에 선보였다.
 
앞으로 위메프는 큐텐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일본·중국·인도 등 해외 직구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큐텐의 해외 직구 상품 중 인기가 입증된 상품을 선별하고 할인까지 더해 고객 만족을 한층 더 높이겠다는 목표다.
 
위메프 관계자는 “브랜드페스타는 위메프와 300여개 브랜드사가 함께 펼치는 쇼핑 축제”라며 “위메프는 고물가에 대비해 더욱 알뜰한 쇼핑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사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