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일 오후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대형트리가 점등식을 갖고 환한 불빛을 밝히고 있다. 올해 성탄 트리는 ‘다가올 영광’의 뜻을 담은 보라색과 ‘좋은 일이 생길 전조’를 뜻하는 나비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다음 달 31일까지 불을 밝힌다. 2023.11.20 관련기사SM그룹 경남기업,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입주 기념 점등식 개최SPC, 美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파리바게뜨 케이크' 등장 #서울광 #장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 #점등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 브랜드 쇼케이스 개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저출생 인식 변화를 위한 릴레이 캠페인 참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