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소설인 내일 낮까지 포근…동해안 대기는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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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3-11-2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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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소설(小雪)인 22일 낮까지는 포근함이 이어진다.

금일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은 영상 15도, 동해안과 남부 지방은 20도까지 올랐다.

절기상 소설인 22일은 낮 동안 포근함이 이어지겠다. 맑다가 차차 흐려진다. 늦은 밤부터는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비가 내린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영상 5도, 대전이 영상 2도로 오늘보다 3~4도 높다. 낮 기온은 서울 영상 14도, 부산 영상 20도로 오늘과 비슷하다.

단, 23일 오후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 예정이다.

동해안은 대기가 메마를 전망이다. 23일부터는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 강풍이 예고됐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23일 중부와 전북 내륙에서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 이후에는 영하권으로 내려간다.

24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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