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득점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중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20일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선제 골을 넣었다. 한국은 21일 오후 9시(한국시간)부터 중국 광둥성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진행 중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2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10분 선제 골에 성공했다. 전반 8분 황희찬이 페널티킥을 따냈고,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했다. 관련기사男 축구 한중전 선발은 조영욱·백승호, 이강인·정우영은 벤치한중전 '홍색 물결' 펼쳐진 중국 축구경기장 #한중전 #중국 #한국 #축구 #클리스만호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김민재 좋아요1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골프 트렌드] ⑤ 엑스골프, 선진화된 기업형 골프 예약 서비스 '신멤버스' [골프 트렌드] ⑨ 테일러메이드 올 뉴 P·790, 부드러운 타구감의 '필드 위 게임 체인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