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 입주민으로부터 최고의 기술과 노력을 통한 명품아파트 건축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하였으며, 현재 약 90%의 세대가 입주 예약을 마쳤다.
감사패에는 입주민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와 아이들이 신나게 어울릴 수 있는 물놀이터 및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진 보금자리를 건축 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다.
화성산업은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 1594세대 건축 과정에서 주민과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약속된 입주 일정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마감했다.
특히, 사전 점검 행사에는 입주민에게 경험하지 못한 혜택과 새집 마련의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대구신세계백화점, 삼송빵집 등 지역의 대표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하는 등 이색 행사로 입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화성산업 최병일 주택사업본부장은 “입주민에게 약속한 최고 품질의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이며, 화성산업을 신뢰하고 소통해 준 서대구역화성파크드림 입주민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