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오브 지스타는 전시회 출품작 중 한국 게임 기자클럽 소속 60여 명이 투표로 선정하는 상이다. 그래픽과 스토리, 콘텐츠 등을 고려한다.
이 작품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넷마블은 원작 주인공인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