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임직원들이 성남시 환경정책과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반원들과 서양등골나물 제거 작업 후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랩] 안랩은 자사 임직원들이 전날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안랩 임직원들은 경기도 성남시 위례 근린공원 일대 산림을 돌며 75리터 종량제 봉투 30여 개 분량의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했다. 이번 활동은 성남시 환경정책과와 연계를 통해 이뤄졌다. 안랩은 앞으로도 사업장 주변 생태환경의 보전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안랩, 증권사 MTS 위장한 악성 앱 발견 "공식 거래소에서만 자산 거래해야" 30주년 '안랩', 창업자 안철수 "항상 사회 생각하는 초일류 기업 돼달라" #안랩 #임직원 #봉사활동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모바일 CBT 실시 크래프톤, '딩컴' 스팀에 글로벌 정식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