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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은 30일(현지시간) 하마스는 2시간 내로 임시 휴전이 연장되지 않으면 전투를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임시 휴전은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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