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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IDF)은 3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X(옛 트위터)를 통해 "하마스의 납치 피해자 석방을 위한 중재자의 노력을 고려해 합의 조건에 따라 (하마스와) 휴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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