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이동관 사퇴'에도 격돌…野 "옳지 않은 꼼수" vs 與 "방통위 지키는 결단" 이동관 "尹·국가 위해 사의…野 탄핵 폭주 부당성 알릴 것" #방통위 #사의 #이동관 #탄핵 좋아요0 나빠요0 장하은 기자lamen910@ajunews.com 의협 비대위원장에 '전공의 지지' 박형욱...'2025학년도 정원' 갈등 향배는 [아주초대석] 이세영 뤼튼 대표 "'컨슈머 AI 서비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확장할 것"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